뉴스

KT, 5G로 블록체인 서비스…지역화폐 `착한페이` 발행

  • 이용익 기자
  • 입력 : 2019.04.16 17:26:59   수정 : 2019.04.16 20:14:48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KT가 5G(5세대) 네트워크망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중소기업들이 블록체인으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을 출시하고, 카드 수수료를 없앤 지역화폐도 발행하며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노린다. KT는 16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블록체인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KT가 독자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사물인터넷(IoT) 보안 솔루션 `기가스텔스`는 신원이 검증된 송신자에게만 IoT 단말의 IP 주소가 보이는 기술이다.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인 `기가체인바스(BaaS)`도 공식 출시했다. 기가 체인 바스의 실증 사례로는 KT가 이달부터 김포시에서 유통을 시작한 지역화폐 `착한페이`가 소개됐다. 착한페이는 가맹점 수수료가 없고 언제든 자신이 원하는 계좌로 환전할 수 있다.

[이용익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